아베크롬비
アバクロンビー
1892년 미국 뉴욕. 데이비드 아베크롬비가 시작한 이 브랜드는 사실 사파리 헌팅과 낚시용 고급 아웃도어 매장이었습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단골이었다고 하면 분위기가 짐작되시죠. 진짜 모험가 브랜드였어요.
그러다 1976년 파산했습니다. 1988년 The Limited라는 SPA 그룹이 인수하면서 우리가 아는 그 브랜드로 재탄생했죠.
1990~2000년대 근육질 모델·향수 매장 콘셉트로 미국 십대의 상징이 됐습니다.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도 이때예요.
매장이 줄어들면서 라벨 표기가 바뀌었어요. Made in USA에서 Made in Cambodia, Vietnam으로 옮겨갔고, 이 시점부터 빈티지 가치가 분기됩니다.
무스 로고 셔츠·후디는 1990년대 후반 USA 생산이 핵심. 무스 색깔도 브라운에서 네이비로 바뀌어서 연식 식별 키가 됩니다.
1990년대 후반 Made in USA 라벨 + 무스 로고 색(브라운→네이비) 변천이 연식 식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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