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수이
アナスイ
1991년 뉴욕. 중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안나 수이가 매디슨 애비뉴 작은 스튜디오에서 첫 패션쇼를 열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 모델은 친구들과 친구의 친구를 빌렸고, 의상은 본인이 밤새 만들었어요.
보헤미안에 로큰롤과 고스를 살짝 끼얹은 그녀의 톤은 1990년대 뉴욕 인디 신의 상징이 됐습니다. 보라색 로고와 나비·장미 모티프가 그 정체성이죠.
한국 빈티지 시장에서 알아두실 점. 안나수이는 1990년대 후반 일본 이토추 상사와 라이센스를 맺었어요. 그래서 시중에 유통되는 안나수이 대부분이 일본판입니다.
라벨에 Made in USA + NY 표기는 본사 라인. Made in Japan은 일본 라이센스라 가치가 다릅니다.
1990년대 보라 새틴 시리즈는 아직도 컬렉터들이 찾는 아이템이에요.
NY 본사(Made in USA) vs 일본 라이센스(Made in Japan) 구분이 가치 분기점. 1990년대 보라 새틴 시리즈가 컬렉터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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