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バレンシアガ
1919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Cristóbal Balenciaga)가 시작한 스페인·프랑스 럭셔리 메종으로, 디올·샤넬과 함께 20세기 쿠튀르의 정점에 있는 영역입니다.
위베르 드 지방시·앙드레 쿠레주·오스카 드 라 렌타가 모두 그의 제자였고, 코코 샤넬 본인이 '진짜 쿠튀리에는 발렌시아가 한 명뿐'이라고 평가한 인물이에요.
현대 발렌시아가의 정체성은 디렉터별로 명확히 갈립니다. 니콜라 게스키에르(1997~2012) 시기는 컨템포러리 럭셔리의 정점이었고, 알렉산더 왕(2012~2015) 시기는 미니멀 미국식 시크였으며, 뎀나 바잘리아(2015~) 시기는 글로벌 스트릿 럭셔리의 정점입니다.
시그니처 모델은 뎀나 시기의 'Triple S'(트리플 S) 스니커즈, 'Speed Trainer'(스피드 트레이너), 'Track Sneaker', 'Hourglass Bag', 'City Bag', 그리고 'Le Cagole' 백이에요. 특히 'Triple S'(2017)는 글로벌 어글리 슈즈 트렌드의 정체성이 됐고, K-팝 셀러브리티들이 신으며 컬트가 된 영역입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두 영역입니다. 첫째는 게스키에르 시기(1997~2012) 'Lariat Motorcycle Bag'·'City Bag' 가죽 백으로, 2000년대 It Bag의 정점이에요. 둘째는 뎀나 시기 'Speed Trainer'·'Triple S' 첫 컬렉션 한정 컬러 라인입니다.
게스키에르 시대(1997~2012 미니멀)와 뎀나 시대(2015~ 스트릿) 구분이 핵심. 모터백·시티백은 OLD BALENCIAGA 컬렉터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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