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
バブアー
1894년 영국 사우스 쉴즈. 존 바버(John Barbour)가 시작한 왁스 코튼(Wax Cotton) 자켓 명가입니다.
흥미로운 사실. BARBOUR의 출발은 패션 브랜드가 아니에요. 타인사이드 항구의 어부·선원들에게 방수 자켓을 납품하던 회사였어요. 그 시절 자켓 안감에 어부·해군 매뉴얼이 인쇄되어 있을 정도였죠.
왕실 인증. BARBOUR는 영국 왕실의 Royal Warrant 3개를 동시에 받은 유일한 브랜드입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에든버러 공작, 찰스 3세(당시 왕세자) — 세 분이 모두 BARBOUR 의류를 공식 사용한다는 인증.
시그니처는 BEDALE, BORDER, BEAUFORT 같은 왁스 코튼 자켓. 특히 1980년 출시된 BEDALE 모델은 영국 컨트리 스타일의 표준이 됐어요.
흥미로운 일화. BARBOUR 자켓은 평생 보장 수선 서비스가 있어요. 사우스 쉴즈 본사 공장으로 보내면 왁스 재발림, 안감 교체, 지퍼 수선까지 해줍니다. 그래서 빈티지 BARBOUR도 신품 같은 상태로 부활할 수 있죠.
한국 빈티지 시장에서 알아두실 점.
Made in England 표기 + Royal Warrant 자수 + BEDALE/BEAUFORT 모델명이 본사 진품. 일본 라이센스 BARBOUR(특히 To-ki-on-do 라이센스 시절)는 디자인이 살짝 다르고 별도 카테고리예요.
Made in England + Royal Warrant 자수 + BEDALE/BEAUFORT 모델이 본사 진품. 평생 수선 서비스 가능. 일본 라이센스는 별도.
STYLES · BARBOUR을 입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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