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미국 뉴욕에서 바니 프레스맨이 창립한 미국 럭셔리 백화점·셀렉트샵 헤리티지 브랜드. 90년대 미국 럭셔리 셀렉트 시장을 정의한 "바니스 NY"라는 별칭과 함께 글로벌 디자이너 부티크의 정통 정점으로 자리매김한 헤리티지 브랜드예요. 매디슨 애비뉴 본점에서 시작해 일본·한국 시장에서는 자체 PB 라인 "BARNEYS NEW YORK"이 폭넓은 인지도를 얻으며 90~2000년대 미국 럭셔리 캐주얼의 표준 중 하나로 자리잡았고, 시그니처 옥스포드 셔츠와 캐시미어 카디건, 그리고 라이트 코트 같은 와드로브 에센셜은 한 벌의 옷에 담긴 뉴욕 럭셔리의 절제된 우아함을 보여주죠. 일본 라이센스 라인은 일본 봉제의 정확성으로 한 단계 더 끌어올려진 완성도를 자랑하며, 한국 빈티지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90년대 미국 럭셔리 셀렉트 헤리티지의 정점으로 손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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