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스보이
1996년 일본 도쿄. BEAMS 그룹이 만든 일본 위민즈웨어 라인으로, 'BEAMS' 메종 산하의 'Boyish Feminine'(매니시 페미닌) 영역의 정점입니다.
빔스보이의 정체성은 '여성을 위한 매니시 캐주얼'이에요. 메종은 1996년 시작 당시 '여성이 남성복 코드의 옷을 입을 수 있다'(Boyish Feminine, Tomboy Style)는 슬로건으로 출발한 영역으로, 일본 'Tomboy'(톰보이) 컬처의 정체성이 된 영역입니다. 그래서 셀렉트샵 바이어들이 '일본 톰보이 페미닌 럭셔리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영역이에요.
시그니처 아이템은 'Oversized Oxford Shirt'(오버사이즈 옥스포드 셔츠), 'Boyish Suit'(보이시 슈트), 'Cargo Pant'(카고 팬트), 'Heavyweight Sweatshirt'(헤비웨이트 스웨트셔츠), 그리고 'Beams Boy X' 콜라보 라인이에요.
빈티지 시장에서 가치 있는 건 2000~2015년 일본 메이드 'Beams Boy' 라벨 오버사이즈 옥스포드 셔츠와 보이시 슈트입니다.
오버사이즈 옥스포드, 톰보이 페미닌 헤리티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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