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1856년 영국 햄프셔. 토마스 버버리가 21세에 시작한 옷가게가 지금의 버버리입니다.
1879년 그가 발명한 개버딘이라는 원단은 발수성과 통기성을 동시에 가진 혁신이었어요. 트렌치코트의 시작이 됐죠.
1차 세계대전에서 영국군 장교용 군복으로 납품된 게 트렌치의 진짜 기원입니다. 그래서 트렌치코트의 D자 링과 견장은 사실 군용 액세서리를 매다는 용도였어요.
노바체크 패턴은 1924년 안감용으로 개발됐습니다. 100년 후에 더 유명해졌죠.
한국 빈티지 시장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라벨이 BLACK LABEL과 BLUE LABEL입니다.
사실 이건 본사가 아니라 일본 산요상회가 1996~2015년 일본·한국 시장에서만 전개한 라이센스 라인이에요. 2015년 단종되면서 빈티지 가치가 급상승했죠.
본사 Burberry London 영국·이탈리아산 트렌치는 또 다른 카테고리입니다.
일본 BLACK/BLUE LABEL(2015 단종)이 한국 빈티지 핵심. 본사 Burberry London 영국·이탈리아산 트렌치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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