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프랑스 파리. 가비 아기온(Gaby Aghion)이 시작한 프랑스 럭셔리 메종으로, 1950년대 당시 흔치 않던 '럭셔리 프레타포르테(Luxury Ready-to-Wear)'를 처음 제안한 영역입니다.
클로에의 정체성은 '보헤미안 페미니니티'예요. 실크 블라우스, 플로럴 프린트 원피스, 그리고 가벼운 시폰 드레스가 메종 60년의 일관된 시그니처입니다.
패션사에 남은 디렉터 시기는 두 영역이에요. 첫째는 칼 라거펠트의 두 번의 디렉팅(1966~1984, 1992~1997)이고, 둘째는 피비 파일로(Phoebe Philo) 디렉팅(2001~2006)입니다. 파일로 시기에 출시된 'Paddington' 백, 'Silverado' 백, 'Marcie' 백은 2000년대 It Bag 영역의 컬렉터블이 됐어요.
빈티지 시장에서 가치 있는 건 라거펠트 시기 시폰 드레스와 파일로 시기 백입니다. 2024년 슈만 사라(Chemena Kamali) 디렉터 부임 후의 라인은 보헤미안 정체성을 다시 강하게 끌어올렸습니다.
파일로 시기(2001-2006) Paddington/Silverado 백이 컬렉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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