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프랑스 파리. 앙드레 쿠레쥬(André Courrèges)가 시작한 프랑스 럭셔리 메종으로, 'Space Age Fashion'(우주시대 패션)의 정점에 있는 영역입니다.
쿠레쥬의 정체성은 '미니스커트의 발명자'예요. 앙드레 쿠레쥬 본인이 1964년 영국 메리 콴트(Mary Quant)와 함께 미니스커트를 발명한 영역에 있는 디자이너로, 1960년대 글로벌 패션사의 변곡점을 만든 인물입니다. 또 1964년 'Moon Girl'(문 걸) 컬렉션은 우주 비행사·기하학·플라스틱 모티브를 럭셔리 패션으로 가져온 영역으로, 글로벌 우주시대 패션의 정체성이 됐어요.
메종의 현대 정체성은 2020년 니콜라 디 펠리체(Nicolas Di Felice) 디자이너가 디렉터로 부임한 후 만들어진 영역에 있어요. 그가 디렉팅한 'Hyperbole'(하이퍼볼) 라인은 1960년대 쿠레쥬 미니멀 시그니처를 컨템포러리 럭셔리로 재해석한 영역으로, 출시 즉시 글로벌 럭셔리 신의 컬트가 된 영역입니다.
시그니처 아이템은 'Mini Skirt'(미니스커트), 'Vinyl Trench Coat'(비닐 트렌치 코트), 'White Go-Go Boots'(화이트 고고 부츠), 'Hyperbole Crop Top'(하이퍼볼 크롭 톱), 그리고 'AC Logo' 시리즈예요. 특히 'Vinyl Trench Coat'와 'Hyperbole Crop Top'은 매년 한정 컬러로 출시되며, K-팝 셀러브리티(블랙핑크 제니·로제·NewJeans 민지·하니)들이 입으며 글로벌 K-팝 팬덤의 컬트가 된 영역입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두 영역이에요. 첫째는 1960~70년대 앙드레 쿠레쥬 본인 디자인 'Moon Girl' 컬렉션 빈티지(쿠튀르 영역)이고, 둘째는 2020년 이후 디 펠리체 시기 'Hyperbole'·'Vinyl Trench Coat' 한정 라인입니다.
Moon Girl 빈티지, 디 펠리체 시기 Hyperbole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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