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미국 콜로라도. 라일 핸슨(Lyle Hanson)·스코트 시먼스(Scott Seamans)·조지 보덱커(George Boedecker)가 시작한 미국 풋웨어 메종으로, 'Croslite Foam'(크로스라이트 폼) 클로그의 정점입니다.
크록스의 정체성은 '의도적으로 못생긴(Intentionally Ugly) 클로그'예요. 메종이 발명한 'Croslite Foam'은 EVA 폼 베이스의 클로즈드 셀(closed-cell) 합성 수지로, 가볍고 방수가 되며 신발 한 켤레가 마치 슬리퍼처럼 가벼운 영역입니다. 원래 보트·물놀이 신발로 시작된 영역이지만, 후에 미국 의료진(병원 간호사·의사) 신발 1순위가 됐고, 2010년대 후반 글로벌 어글리 슈즈 트렌드의 정체성이 됐어요.
시그니처 모델은 'Classic Clog'(클래식 클로그), 'Bistro Clog'(비스트로 클로그, 의료진용), 'Crocband'(크록밴드), 그리고 'Crocs Echo'(크록스 에코)입니다. 특히 'Classic Clog'에 박을 수 있는 'Jibbitz Charm'(지비츠 참) 액세서리는 한 명의 신발을 개인화하는 영역으로, 글로벌 K-팝 셀러브리티들이 신으며 컬트가 된 영역이에요.
메종의 글로벌 컬트가 된 영역은 두 가지예요. 첫째는 'Crocs X 발렌시아가' 콜라보(2017)로, '발렌시아가 X 크록스 Stiletto'·'Pollex' 같은 한정 라인이 글로벌 럭셔리 어글리 슈즈의 정체성이 됐습니다. 둘째는 'Crocs X 케이수(Kith)'·'Crocs X 후라가먼트'·'Crocs X 살레헤 벰버리(Salehe Bembury)' 콜라보 라인이에요.
빈티지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2002~2010년 미국 메이드 'Made in USA' 라벨 클래식 클로그와, 글로벌 럭셔리 콜라보 한정 라인입니다.
클래식 클로그, 발렌시아가/Kith 콜라보가 핵심
1점 · 1점 1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