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 영국 런던. 사이먼 시몬슨(Simeon Simpson)이 시작한 영국 헤리티지 럭셔리 메종으로, 영국 왕실 공식 공급사(Royal Warrant)이기도 한 영역입니다.
닥스의 정체성은 '영국식 클래식 트렌치 코트와 트래디셔널 캐주얼'이에요. 버버리가 개버딘 트렌치 코트의 원조라면, 닥스는 같은 영국 헤리티지 시장에서 더 클래식하고 보수적인 영역을 차지한 메종입니다. 그래서 영국 왕실, 일본 왕실, 그리고 일본·한국 비즈니스맨의 영역에서 컬트가 된 영역이에요.
시그니처 디테일은 '하우스 체크(House Check) 패턴'입니다. 1976년 메종이 발명한 베이지·검정·빨강·흰색의 4색 체크 패턴으로, 트렌치 코트 안감, 머플러, 가방, 그리고 우산에 박힌 영역으로 메종의 가장 강력한 코드입니다.
메종의 정체성 중 하나는 '일본 시장의 정점'이에요. 현재 닥스 글로벌 매출의 약 70%가 일본·한국 시장에서 발생하는 영역으로, 일본 산쿄세이코(三共生興)가 1991년 영국 본사 지분 100%를 인수한 후 메종을 운영하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일본·한국 백화점 1층의 영국식 헤리티지 럭셔리 카테고리에서 가장 강력한 영역이 됐어요.
빈티지 시장에서 가치 있는 건 1980~2000년대 영국 메이드 'Made in England' 라벨 트렌치 코트와 캐시미어 코트, 그리고 'House Check' 패턴 머플러·가방입니다.
영국 메이드 트렌치 코트, House Check 패턴이 핵심
2점 · 1점 1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