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키즈
ディッキーズ
1922년 미국 텍사스. C.N. 윌리엄슨(C.N. Williamson)·E.E. 'Colonel' 딕(Dickie)이 시작한 미국 워크웨어 메종으로, 칼하트와 함께 미국 헤리티지 워크웨어의 양대 산맥에 있는 브랜드입니다.
디키즈의 정체성은 '액세서블 워크웨어'예요. 칼하트가 12온스 덕 캔버스의 무거운 워크웨어라면, 디키즈는 같은 시장에서 면 트윌·폴리에스터-코튼 블렌드의 가벼운 워크웨어로 더 합리적인 가격대를 가지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1990~2000년대 미국 스케이터·힙합 신에서 디키즈가 유니폼이 된 영역이에요.
시그니처 모델은 '874 Work Pant'(874 워크 팬츠), 'Eisenhower Jacket'(아이젠하워 재킷), 그리고 'Round House' 셔츠예요. 특히 '874'는 1967년 출시된 모델로, 폴리에스터-코튼 블렌드에 핀택(Pin-Tuck) 처리한 워크 팬츠입니다. 빨아도 주름이 잘 안 생기는 영역으로, 50년 넘게 미국 노동자·학생·스케이터의 유니폼이 됐어요.
빈티지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1970~90년대 미국 메이드 'Dickies' 라벨 874 워크 팬츠와 아이젠하워 재킷입니다. 현재 멕시코·중남미 생산으로 옮긴 라인과는 원단 무게와 마감이 다른 시기예요.
또 'Dickies X 슈프림'·'Dickies X 옵셔널' 콜라보 라인도 컬렉터들이 주목하는 영역입니다.
1970~90년대 미국 메이드 874 워크 팬츠가 컬렉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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