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로우
ジースターロゥ
1989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야스 반 트일부르흐(Jos van Tilburg)가 시작한 네덜란드 컨템포러리 데님 메종으로, '3D 데님(3D Raw Denim) 영역'의 정점입니다.
지스타로우의 정체성은 '3D 컷팅 + Raw Denim'이에요. 다른 데님 브랜드(리바이스·디젤·리플레이)가 평면 패턴 영역이라면, 지스타로우는 같은 시장에서 모터사이클·바이커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3D 컷팅 패턴을 가져온 영역입니다. 그래서 한 벌의 진이 평면적이지 않고 무릎·허벅지·엉덩이 부분이 입체적으로 잡히는 영역이에요.
시그니처 모델은 'Elwood'(엘우드, 1996년 출시 첫 3D 진), 'Arc 3D'(아크 3D), 'Type C 3D Tapered'(타입 C 3D 테이퍼드), 'Raw Boyfriend'(로우 보이프렌드), 그리고 'G-Star RAW for the Oceans'(오션 라인, 재활용 플라스틱 데님)입니다. 특히 'Elwood'는 1996년 메종이 발명한 첫 번째 3D 진으로, 모터사이클 라이더용 가죽 바지에서 영감을 받은 영역이고 글로벌 데님 산업의 변곡점이 된 영역입니다.
메종은 2010년대 후반 환경 운동의 정점에 있는 영역이기도 해요. 'G-Star RAW for the Oceans' 라인은 바다에서 회수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데님 라인으로, 2014년부터 매년 컬렉션을 발매하는 영역이고 글로벌 지속가능 패션의 정체성이 된 영역입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1990~2000년대 네덜란드·이탈리아 메이드 'G-Star' 라벨 Elwood 3D 진과, 'G-Star RAW X 마크 뉴슨(Marc Newson)'·'G-Star RAW X 퍼럴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콜라보 라인입니다.
Elwood 3D 진, Pharrell Williams 콜라보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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