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 그라미치 가르크리스트(Mike Graham 'Gramicci' Garcrist)가 시작한 미국 클라이밍·아웃도어 메종으로, 'G-Pant'(G 팬츠)로 글로벌 클라이밍·아웃도어 신의 정체성이 된 영역입니다.
그라미치의 정체성은 '클라이밍을 위한 특수 패턴 팬츠'예요. 메종 창립자 마이크 가르크리스트가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클라이밍 신에서 활동하던 시절, 일반 청바지로는 클라이밍 동작이 불편한 영역에서 시작된 영역입니다. 그래서 'Gusset Crotch'(가셋 크롯치, 사타구니 다이아몬드 패널)·'Webbing Belt'(웨빙 벨트, 자체 일체형 벨트)·'Wide Leg'(와이드 레그) 디테일이 메종의 시그니처가 됐어요.
시그니권 모델은 'G-Pant'(G 팬츠), 'Climbing Shorts'(클라이밍 쇼츠), 'Loose Tapered Pant'(루스 테이퍼드), 그리고 'Wool Blend Pant'(울 블렌드)예요. 특히 'G-Pant'는 1982년 출시 이후 디자인이 거의 바뀌지 않은 영원한 베스트셀러로, 한 벌이 평생 가는 영역이고 클라이머·스케이터·아웃도어 마니아들의 유니폼이 됐습니다.
2010년대 후반 글로벌 컬트가 된 영역은 두 가지예요. 첫째는 일본 'Two-Nine'(2009년 인수) 라이센스로, 미국 메인 라인보다 더 럭셔리한 일본 메이드 라인이 추가됐습니다. 둘째는 'Gramicci X 비즈빔'·'Gramicci X 데드스톡(Deadstock)'·'Gramicci X 노아(Noah)'·'Gramicci X 굿이너프(Goodenough)' 같은 콜라보 라인입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1980~90년대 미국 메이드 'Gramicci' 라벨 G-Pant와, 일본 라이센스 시기(2009~) 'Gramicci Japan' 라벨 라인입니다.
미국 메이드 G-Pant, 일본 라이센스 라인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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