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엠
エイチ・アンド・エム
1947년 스웨덴 베스테로스. 에를링 페르손(Erling Persson)이 시작한 스웨덴 글로벌 패스트 패션 메종으로, 자라와 함께 글로벌 패스트 패션 양대 산맥에 있는 영역입니다.
H&M의 정체성은 '디자이너 콜라보 + 합리적 가격대 베이직'이에요. 자라가 럭셔리 디자이너 컬렉션을 카피한 패스트 패션 영역이라면, H&M은 같은 시장에서 더 베이직·합리적·디자이너 콜라보 영역을 차지한 메종입니다. 그래서 'H&M X 디자이너 콜라보' 라인이 글로벌 패스트 패션 신의 정체성이 됐어요.
메종의 글로벌 컬트가 된 영역은 'H&M X 럭셔리 디자이너 콜라보' 라인이에요. 'H&M X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2004), 'H&M X 스텔라 매카트니'(2005), 'H&M X 빅터 앤 롤프(Viktor & Rolf)'(2006), 'H&M X 로베르토 카발리'(2007), 'H&M X 콤므 데 가르송'(2008), 'H&M X 마르니'(2012), 'H&M X 메종 마르지엘라'(2012), 'H&M X 알렉산더 왕'(2014), 'H&M X 발맹'(2015), 'H&M X 케리 KENZO'(2016), 'H&M X 모스키노'(2018), 'H&M X 지방시'(2019), 'H&M X 시몬 로샤(Simone Rocha)'(2021), 'H&M X 마인 인 파리(Mugler)'(2022), 'H&M X 럭키 X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X H&M)'(2024) 같은 영역이에요. 매년 글로벌 럭셔리 디자이너와의 한정 콜라보 라인이 발매되는 영역이고, 출시 즉시 글로벌 셀렉트샵에서 정가의 두세 배에 거래되는 영역입니다.
메종은 자체 라인 'H&M Studio'(H&M 스튜디오, 한정 트렌드 라인)와 'H&M Conscious Exclusive'(H&M 컨시어스 익스클루시브, 환경 친화적 라인)·'COS'(H&M 그룹 산하 미니멀 컨템포러리)·'Arket'(아킷, H&M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Other Stories'(아더 스토리즈, 위민즈) 같은 다층 라인을 가진 영역이에요.
빈티지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H&M X 럭셔리 디자이너 콜라보' 한정 라인입니다. 특히 'H&M X 콤므 데 가르송'(2008), 'H&M X 메종 마르지엘라'(2012), 'H&M X 발맹'(2015) 같은 첫 시즌 콜라보 라인은 글로벌 패스트 패션 콜라보의 정체성이 된 영역이고, 매년 시세가 오르는 영역입니다.
H&M X 럭셔리 디자이너 콜라보 한정 라인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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