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1971년 야마모토 칸사이(Kansai Yamamoto)가 창업한 칸사이 야마모토는 "일본 아방가르드 + 가부키 시크의 정통 정점"으로 평가받는 디자이너 명가입니다. 야마모토 칸사이는 1944년생으로 1971년 일본 디자이너 중 최초로 런던 패션위크에 정식 데뷔했으며, 1973년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의 "지기 스타더스트(Ziggy Stardust)" "알라딘 세인(Aladdin Sane)" 투어 의상 디자이너로 활동해 "가부키 시크 + 글램 록"의 패션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시그니처는 일본 전통 가부키·우키요에·기모노 문양을 1970년대 글램 록 + 아방가르드 패션으로 재해석한 강렬한 컬러·기하학 패턴이며, 데이비드 보위의 "점프 슈트(Jumpsuit)" 무대 의상은 패션사의 명작으로 평가됩니다. 2018년 별세 후 "칸사이 슈퍼 쇼(Kansai Super Show)" 기념 컬렉션이 일본·런던·뉴욕 박물관에서 영구 소장되었으며, 일본 "국립신미술관(National Art Center Tokyo)" 회고전 "YAMAMOTO KANSAI: SUPER ENERGY!"가 2019년 개최되었습니다. 라인업은 메인 "Kansai Yamamoto"·"Yamamoto Kansai"(서브)·악세사리·홈 인테리어까지 토탈 라이프스타일이며, 빈티지 시장에서 1970~80년대 컬렉션은 일본 아방가르드 메니아의 성배로 거래됩니다. 데이비드 보위 무대 의상 한 점은 약 1억 원 이상에 거래된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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