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들턴
ペンドルトン
미국 오리건주 펜들턴에서 1863년 토머스 케이가 창업한 펜들턴은 "미국 울 직물의 정통 정점"으로 평가받는 160년 가족 명가입니다. 6대 가족 경영을 유지하며, 펜들턴·워시번 본점에서 100% 미국산 양털을 자체 방적·자체 염색·자체 제직하는 "수직 통합형" 가내 공방입니다. 시그니처는 "펜들턴 모자(Pendleton Blanket)"로, 미국 인디언 부족(나바호·호피·체로키) 무늬와 색채를 1900년대 초부터 협업 디자인한 "인디언 트레이드 블랭킷"이 트레이드마크입니다. 모든 모자·셔츠·자켓은 오리건 자체 공방에서 100% 미국산 메리노 울로 제직하며, 1924년 출시된 "펜들턴 보드 셔츠(Board Shirt)"는 미국 워크웨어·서핑·록 음악 씬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1960년대 "비치 보이즈"가 펜들턴 보드 셔츠를 유니폼으로 입고 "펜들턴스(Pendletones)"라 자칭하면서 록 음악 씬의 시그니처가 되었으며, 영화 "빅 르보스키" 더 듀드의 카디건도 펜들턴 제품입니다. 한국에서는 "무신사" "29CM"에서 정식 유통되며, 빈티지 시장에서 1950~80년대 펜들턴 모자·보드 셔츠는 컬렉터의 단골 아카이브입니다.
미국 메이드 울 블랭킷, 글로벌 콜라보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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