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サルヴァトーレ フェラガモ
1927년 이탈리아 피렌체.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미국 할리우드에서 영화배우들의 신발을 만들다 이탈리아로 돌아와 세운 메종입니다.
그는 '신발의 디자이너'가 아니라 '발의 해부학자'에 가까웠어요. 족부 해부학을 직접 공부하며 편하면서도 우아한 신발의 구조를 설계한 인물입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1980~90년대 'Vara' 펌프스와 'Gancini' 버클 로퍼입니다. 이탈리아 메이드 가죽, 손으로 박은 스티치, 그리고 지금은 거의 안 만드는 묵직한 가죽 솔이 핵심이에요.
실크 스카프와 가죽 핸드백 빈티지 라인도 셀렉트샵에서 꾸준히 거래됩니다.
1980~90년대 Vara 펌프스/Gancini 로퍼가 컬렉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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