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ステューシー
1980년 미국 캘리포니아 라구나비치. 숀 스투시(Shawn Stussy)가 시작한 캘리포니아 서핑·스트릿 브랜드입니다.
흥미로운 사실. 숀 스투시는 원래 서핑보드 만드는 사람이었어요. 그가 자기 서핑보드에 친구 이름 \"Stussy\"(자기 성씨)를 마커로 적은 게 시작이었죠. 그 손글씨 그대로 티셔츠에 프린트해 친구들에게 팔다가, 그게 입소문 나면서 1980년 라벨이 됐습니다.
그 손글씨 로고가 지금까지 STUSSY의 시그니처 사인입니다.
흥미로운 일화. 1990년대 STUSSY는 \"International Stussy Tribe(IST)\"라는 글로벌 친구 네트워크를 만들었어요. 뉴욕·런던·도쿄·파리·LA의 셀렉트샵 운영자, 디자이너, DJ들이 IST 멤버였고, 그들이 STUSSY를 글로벌하게 만들었죠.
NIGO(BAPE)·후지와라 히로시(FRAGMENT)·제임스 라브로이·마이클 코퍼맨 같은 인물들이 IST 출신이에요. STUSSY가 사실상 글로벌 스트릿 컬처의 아버지입니다.
시그니처는 손글씨 로고와 8-Ball, World Tour 디자인. 특히 일본 세대(原宿·裏原)에서 STUSSY는 우라하라 1세대의 시작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점. 2020년대 들어 STUSSY가 다시 부활했어요. NIKE·DIOR·OUR LEGACY·BIRKENSTOCK과 협업하면서 신세대 컬트 브랜드로 재등장했죠. 특히 NIKE 협업 BREAKING 시리즈는 발매 즉시 매진되는 컬렉터 라인입니다.
한국 빈티지 시장에서 알아두실 점.
1990~2000년대 빈티지 STUSSY가 컬렉터 핵심. 특히 IST 시기 한정 발매 + Made in USA 라벨이 진품 기준이에요.
1990~2000년대 빈티지 STUSSY + Made in USA + IST 시기 한정이 컬렉터. NIKE·DIOR·OUR LEGACY 협업은 별도. 손글씨 로고가 시그니처.
5점 · 1점 1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