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ヴァレンティノ
1960년 이탈리아 로마.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가 시작한 이탈리아 오트쿠튀르 메종입니다.
흥미로운 사실. 발렌티노 가라바니는 이탈리아인이지만 디자이너로서의 기초는 파리에서 닦았어요. 장 데세, 기 라로슈 같은 프랑스 메종에서 일하다 1960년 본인 이름을 단 메종을 로마에 열었죠.
그가 만든 것 중 가장 유명한 색이 하나 있어요. Valentino Red(발렌티노 레드). 1959년 바르셀로나 오페라 하우스에서 본 한 여성이 입은 빨간 드레스에서 영감받아 만든 색입니다. 그 후 모든 발렌티노 컬렉션에 그 빨간색이 들어가요.
흥미로운 일화. 1968년 재키 케네디가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와 결혼할 때 입었던 드레스가 발렌티노 작품이에요. 그 결혼식 이후 발렌티노는 글로벌 럭셔리의 정점에 올랐습니다.
2008년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은퇴했고, 2008~2016년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Maria Grazia Chiuri)와 피에르파올로 피촐리(Pierpaolo Piccioli) 듀오가 메종을 이어갔어요. 2016년부터는 피촐리 단독 운영, 2024년부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부임했습니다.
한국 빈티지 시장에서 알아두실 점.
키우리·피촐리 듀오 시대(2008~2016) Rockstud(록스터드) 라인이 컬렉터 가치 핵심. 록스터드 펌프스, 록스터드 백이 그 시대의 정수예요.
Made in Italy + Valentino Garavani 풀 표기 라벨이 진품 기준입니다.
키우리·피촐리 듀오 시대(2008~2016) Rockstud 라인이 컬렉터. Made in Italy + Valentino Garavani 풀 표기. Valentino Red는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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