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
ヴェルサーチェ
1978년 이탈리아 밀라노. 잔니 베르사체(Gianni Versace)가 시작한 화려한 이탈리아 럭셔리 메종입니다.
흥미로운 사실. VERSACE의 메두사 로고는 잔니가 어린 시절 칼라브리아(이탈리아 남부) 폐허에서 본 메두사 모자이크에서 영감받았어요. 매혹과 힘, 위험을 동시에 가진 존재로 자기 브랜드를 표현한 거죠.
1980년대 슈퍼모델 시대를 만든 디자이너로도 유명합니다. 나오미 캠벨, 신디 크로포드, 린다 에반젤리스타가 같은 런웨이를 걷는 풍경은 잔니 베르사체가 처음 만들었죠.
비극적 일화 하나. 1997년 마이애미에서 잔니 베르사체가 살해됐습니다. 그 후 동생 도나텔라 베르사체(Donatella Versace)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이어받았어요.
한국 빈티지 시장에서 알아두실 점.
GIANNI VERSACE(1978~1997, 잔니 시대)와 VERSACE(1997~, 도나텔라 시대) 라벨이 다릅니다. GIANNI VERSACE 풀 표기 라벨이 잔니 시대 빈티지로 컬렉터 가치 최상위예요.
바로크 프린트 셔츠, 메두사 자수 자켓이 그 시대의 시그니처입니다.
GIANNI VERSACE 풀 표기 라벨(1978~1997)이 잔니 시대 컬렉터 최상위. 바로크 프린트·메두사 자수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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