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빔
ヴィズヴィム
2001년 일본 도쿄. 나카무라 히로키(Hiroki Nakamura)가 시작한 일본 럭셔리 헤리티지 메종으로, '아메리칸 빈티지의 일본식 재해석' 영역에 있는 거의 유일한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비즈빔의 정체성은 '소재 그 자체'예요. 나카무라가 직접 인디안 부족을 찾아가 배운 모카신 제작법, 일본 후쿠시마 농가의 천연 인디고 염색, 그리고 페루 알파카 농장의 베이비 알파카 원사를 가져와 만드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한 켤레 모카신이 백만 원이 넘고, 한 벌 데님이 칠팔십만 원이 넘는 가격대를 가지는 거예요.
시그니처 모델은 'FBT'(인디안 모카신), '101 Jacket'(미국 카우보이 재킷), 'Social Sculpture' 데님(천연 인디고 헤비 셀비지), 그리고 'Cristian Heritage' 시리즈입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첫 시즌 라인입니다. 특히 'FBT' 모카신과 '101 Jacket'은 매 시즌 미세한 디자인 변경이 있어, 첫 시즌 빈티지가 컬렉터블 영역이에요.
로고가 거의 없고 안감 라벨에만 작게 박힌 디자인이라 '아는 사람만 아는' 콰이어트 럭셔리의 정점에 있는 메종이고, 셀렉트샵 바이어들이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중 1순위로 꼽는 영역입니다.
초기 Lhamo·FBT·Christo Sandals + 본사 핸드 스티치 옷이 컬렉터 최상위. Made in Japan + Folk Art 디테일이 진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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