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러
ラングラー
1947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블루 벨(Blue Bell) 그룹이 만든 미국 데님 메종으로, 리바이스가 광부·노동자의 데님이었다면 랭글러는 처음부터 카우보이·로데오 선수를 위해 설계된 데님이었습니다.
랭글러의 정체성은 '웨스턴 헤리티지'예요. 로데오 챔피언 'Rodeo Ben'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모델 '13MWZ'(Men's Western Zipper)는 1947년 출시 이후 미국 로데오 선수들의 공식 유니폼이 됐고, 지금까지 메종의 시그니처입니다.
시그니처 디테일은 두 가지예요. 첫째는 무릎 위쪽의 '워치 포켓(Watch Pocket)'을 메인 포켓 위치에 배치한 디자인으로, 말을 탈 때 시계가 닳지 않게 한 영역입니다. 둘째는 안 솔기를 옆구리에서 약간 안쪽으로 옮긴 'Flat Felled Seam'으로, 안장 위에서 바지가 까지지 않게 한 영역이에요.
빈티지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1947~70년대 미국 메이드 'Blue Bell' 라벨 13MWZ와, 1970~80년대 'Wrangler Western' 라벨 진입니다. 특히 'Blue Bell' 라벨은 1947~1962년만 사용된 영역으로 컬렉터블 영역이고, 매년 시세가 오르고 있어요.
또 'Wrangler X 펜들턴(Pendleton)'·'Wrangler X 페로 콜라보 라인도 컬렉터들이 주목하는 영역입니다.
1947~62년 Blue Bell 라벨 13MWZ가 컬렉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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