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イヴ・サンローラン
1961년 프랑스 파리.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이 시작한 프랑스 럭셔리 메종입니다.
흥미로운 사실. 이브 생 로랑은 패션사에서 가장 어린 천재 디자이너로 알려졌어요. 21세에 디올의 후계자로 지목됐고, 17세에 이미 디올 컬렉션 일부를 디자인했습니다. 크리스챤 디올 별세 후 디올 메종을 이끌다 1961년 자기 이름의 메종을 만들었죠.
그가 패션사에서 만든 가장 큰 변화. 여성에게 슈트를 입혔습니다. 1966년 출시된 LE SMOKING 턱시도는 여성 슈트의 시작이에요. 그 전까지 여성이 정장 슈트를 입는 건 패션이 아니라 정치였어요. YSL이 그걸 패션으로 만든 거죠.
흥미로운 일화. 2002년 이브 생 로랑이 메종에서 은퇴했어요. 그 후 톰 포드(2000~2004), 스테파노 필라티(2004~2012)를 거쳐 2012년 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이 부임하면서 SAINT LAURENT가 또 한 번 변화했습니다.
에디 슬리먼은 메종 이름에서 \"YVES\"를 빼고 SAINT LAURENT만 남겼어요. 그가 만든 슬림 록 시크 미학이 SLP라는 약칭으로 컬트화됐습니다.
안소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가 2016년부터 부임해 지금까지 메종을 이끌고 있어요.
한국 빈티지 시장에서 알아두실 점.
YSL 시대(1961~2002, 이브 생 로랑 본인 시대)가 OLD YSL 컬렉터 최상위. 특히 1970~80년대 LE SMOKING·사파리 자켓·러시안 컬렉션이 별도 가치예요.
에디 슬리먼 시대(2012~2016)는 SLP 컬렉터 카테고리로 분리됩니다.
YSL 본인 시대(1961~2002) OLD YSL이 컬렉터 최상위. LE SMOKING·사파리 자켓이 정수. 에디 슬리먼 SLP 시대(2012~2016)는 별도 컬렉터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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