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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Heritage]
2009년,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Right-on이 도쿄에서 백넘버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과거 야구 유니폼 등에 새겨진 등번호를 의미하며, 입는 사람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아낸다는 철학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아메리칸 캐주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집중하며 일본 대중 패션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워크웨어와 밀리터리 무드를 조화롭게 풀어내는 것이 브랜드의 핵심 방향성입니다. 현재는 고품질 소재와 실용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실속 있는 빈티지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활용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깊이 있는 브라운 톤의 카모플라쥬 패턴은 원단 내부까지 밀도 높게 직조된 면 100% 소재로, 탄탄한 조직감을 자랑합니다. 허리 안쪽에는 헤링본 패턴의 테이핑 처리가 되어 있어 착용 시 늘어짐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높인 고급스러운 봉제 방식이 돋보입니다. 전면의 버튼은 견고한 소재로 마감되었으며, 포켓 입구는 이중 스티치로 보강되어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내부 라벨을 통해 미디움 사이즈임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피부에 닿는 면의 질감이 부드러워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Styling Point]
일상에서는 가벼운 화이트 무지 티셔츠나 그레이 컬러의 스웨트 셔츠를 매치하여 편안한 원마일 웨어를 완성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네이비 컬러의 샴브레이 셔츠를 셔츠 밖으로 빼 입고 가죽 샌들이나 슬립온을 더하면 세련된 여름 휴양지 룩이 됩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허용되는 환경이라면 짙은 올리브색 린넨 셔츠에 브라운 로퍼를 조합해 격식을 갖추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양산형 팬츠 대비 약 50% 수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 제품은, 밀도 높은 면 소재의 견고함 덕분에 시간이 흘러도 형태 변형이 적어 경제적입니다. 동일한 패턴과 핏을 가진 제품을 현재 매장에서 찾기 어렵다는 희소성이 있으며, 관리에 따라 향후에도 충분히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선택지입니다.
[Collector's Comment]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카모플라쥬 패턴 속에 당신만의 특별한 일상을 담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