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60.1cm 기준 (둘레 약 120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92년, 일본의 패션 그룹 아다스트리아가 도쿄에서 로리즈팜을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낮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농장'이라는 의미를 담아,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패션을 지향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도쿄의 젊은 여성들을 위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고, 이후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확장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대중적인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시대를 타지 않는 베이직한 아이템에 미세한 실루엣의 변화를 주는 것이 이 브랜드만의 시그니처가 되었으며, 현재 빈티지 시장에서는 높은 내구성과 일본 특유의 차분한 감성을 지닌 데일리웨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이 제품은 깊은 초콜릿 브라운 컬러의 니트 직조물로, 전면의 브이넥 라인과 단추 디테일이 돋보이는 릴렉스드 핏 원피스입니다. 목선부터 이어지는 3개의 버튼은 니트 본연의 질감을 해치지 않는 매트한 소재로 마감되었으며, 양옆 하단에는 활동성을 높여주는 슬릿 디테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어깨선이 아래로 떨어지는 드롭 숄더 구조로 제작되어 자연스러운 체형 보정이 가능하며, 소매와 밑단은 탄탄한 시보리 처리로 늘어짐을 방지한 완성도 높은 봉제 방식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밀도 높은 니트 짜임이 적용되어 형태 유지력이 우수하며, 겨울철에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의 베이스로 활용하기 매우 적합한 탄탄한 조직감을 자랑합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날에는 크림색 터틀넥 니트와 데님 팬츠를 원피스 안에 매치하고 첼시 부츠를 더해 따뜻하고 편안한 룩을 완성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롱 코트와 체크 패턴의 머플러를 조합하고 미니 크로스백을 착용하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가을/겨울 데일리 코디가 완성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슬림한 블랙 슬랙스 위에 이 원피스를 걸친 뒤, 골드 톤의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격식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양산형 니트웨어와 비교했을 때, 당시의 엄격한 공정 기준이 적용된 이 제품은 세탁 후에도 변형이 적은 높은 밀도의 니트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디자인의 신품을 구하기 어려운 희소성 때문에 빈티지 시장 내에서도 가치가 높게 평가되며,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러운 멋이 더해지는 소재 특성상 관리만 잘한다면 향후에도 오랫동안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Collector's Comment]
입는 순간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여유로운 실루엣과 깊이 있는 브라운 색감이 당신의 일상을 더욱 우아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