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37.2cm 기준 (둘레 약 74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2001년, 우에하라 우에가 일본 도쿄에서 SLY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교활한' 혹은 '장난스러운'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당대 도쿄의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여성상을 투영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초창기 시부야 109 패션을 주도하며 강렬한 스타일을 선보이던 브랜드는, 이후 세련된 도시적 감각과 빈티지한 무드를 결합하며 성숙한 스타일로 진화했습니다. 독보적인 색감과 트렌드를 앞서가는 핏은 SLY만의 시그니처가 되었고, 지금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패션 피플들에게 개성 있는 데일리룩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이 브랜드는 양산형 옷에서는 찾기 힘든 과감한 색채 조합과 견고한 만듦새 덕분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려는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귀한 아이템입니다.
[Detail Guide]
본 제품은 부드러운 면 소재를 사용하여 피부에 닿는 촉감이 우수하며, 세밀한 세로 골지 형태의 조직감이 돋보이는 고품질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핑크, 옐로우, 블랙, 화이트 색상이 교차하는 스트라이프 패턴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색감을 자랑하며, 넥라인은 탄탄한 립 조직으로 마감되어 여러 번 착용해도 늘어짐이 적은 견고한 봉제 방식을 보여줍니다. 슬림하게 떨어지는 XS 사이즈의 핏은 몸의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며, 안감 없이 홑겹으로 제작되어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목 안쪽에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화이트 라벨이 정갈하게 부착되어 있어 섬세한 마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날에는 하이웨이스트 연청 데님 팬츠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경쾌한 캐주얼룩을 완성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차분한 베이지 컬러의 롱 트렌치코트 안에 이너로 활용하고, 흑청 스커트와 첼시 부츠를 더하면 세련된 간절기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허용되는 환경이라면, 네이비 슬랙스에 깔끔한 블레이저를 걸치고 로퍼를 매치하여 스트라이프 패턴이 주는 화사한 포인트를 살린 감각적인 오피스룩을 추천합니다.
[Archive Value]
최근 출시되는 일반적인 티셔츠들과 비교했을 때, 균일하게 정렬된 스트라이프 패턴과 세탁 후에도 변형이 적은 고밀도 면 소재는 신품 대비 200%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브랜드 특유의 화사한 색감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도가 높아 빈티지 시장에서도 매물 희소성이 매우 높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러한 탄탄한 짜임새를 가진 아이템은 더욱 찾기 어려워지기에, 지금의 합리적인 가격은 소장 가치를 고려할 때 매우 경제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Collector's Comment]
매일 입는 평범한 옷들 사이에서 당신의 존재감을 은은하면서도 확실하게 밝혀줄, 기분 좋은 파스텔 핑크의 리듬감이 담긴 특별한 한 벌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