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55.0cm 기준 (둘레 약 110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830년, 존 리치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울리치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설립자가 다루던 고품질 양모와 그 풍부함을 상징하며, 초기에는 혹독한 겨울을 견뎌야 하는 벌목꾼과 노동자들을 위한 방한 의류를 생산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미국 개척 시대의 실용주의 정신을 담은 아웃도어 의류로 영역을 확장하며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헤리티지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내구성이 뛰어난 파카와 튼튼한 직조 방식의 셔츠는 브랜드의 정체성이 되었으며, 현재는 아메리칸 헤리티지 스타일의 정점으로 평가받습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울리치는 시대를 초월하는 견고한 만듦새 덕분에,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컬렉터들 사이에서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따뜻하고 차분한 베이지 톤 바탕에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정교하게 직조되어 시각적으로 상체를 슬림하고 길어 보이게 합니다. 목과 소매, 밑단에는 고밀도 리브 니트(시보리)가 적용되어 형태 안정성이 뛰어나며, 전면에는 대칭적인 플랩 포켓이 배치되어 수납성과 디자인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단추는 은은한 광택을 띠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안감에는 체크 패턴 소재가 덧대어져 있어 착용 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고품질 봉제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면 소재 특유의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은 일상적인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무드로는 이너에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고, 짙은 생지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를 더해 캐주얼한 아메리칸 워크웨어 룩을 완성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베이지색 면 팬츠와 브라운 컬러의 첼시 부츠를 조합하면 세련된 도심 속 빈티지 스타일이 연출됩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필요한 날에는 옥스포드 셔츠 위에 이 점퍼를 레이어드하고, 슬랙스와 로퍼를 착용하여 단정하면서도 개성 있는 지적인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간절기 시즌에 활용도가 매우 높으며, 다양한 하의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베이지 컬러의 범용성이 돋보입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양산형 의류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고밀도 면 원단의 질감과 섬세한 패턴 매칭은 이 상품만이 가진 독보적인 자산입니다. 신품 대비 약 60~70% 합리적인 수준의 가치로 책정되어 있으나, 브랜드 특유의 견고한 봉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자연스러운 멋을 더합니다. 희소성이 높은 패턴 디자인을 고려할 때,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 아카이브로서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llector's Comment]
잘 정돈된 스트라이프 패턴과 클래식한 베이지의 조합은 유행을 타지 않는 옷장에서 가장 빛나는 영원한 기본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