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50.6cm 기준 (둘레 약 101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84년, 디자이너 키쿠치 타케오가 일본 도쿄에서 TK TAKEO KIKUCHI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창업자의 이름을 그대로 따왔으며, 영국풍의 클래식한 감성을 일본 특유의 섬세한 디테일로 재해석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도쿄 패션 신의 중심에서 남성복의 현대적인 실루엣을 제시하며 일본 패션계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꾸준히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고유의 테일러링 기법을 고수해온 덕분에,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현재까지도 실용적이고 세련된 남성 스타일을 상징합니다. 빈티지 시장에서는 특히 일본 브랜드 특유의 정교한 마감과 탄탄한 짜임새 덕분에,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고품질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깊고 짙은 와인빛의 버건디 컬러가 돋보이는 이 가디건은 굵은 실을 촘촘하게 엮어 만든 고밀도 케이블 조직이 특징입니다. 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숄카라 디자인은 착용 시 안정감 있는 실루엣을 연출하며, 전면에는 빈티지한 감성의 다크 톤 버튼을 배치해 전체적인 색감과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양쪽 하단에는 실용적인 포켓이 구성되어 있으며, 탄력 있는 립 조직으로 마감된 소매와 밑단은 형태 안정성이 뛰어나 늘어짐 없이 오래도록 착용 가능합니다. 니트 특유의 입체적인 케이블 패턴은 시각적인 풍성함을 더하며, 보온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고려한 수준 높은 직조 방식을 보여줍니다.
[Styling Point]
일상에서는 밝은 그레이 컬러의 라운드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가벼운 외출 시에는 화이트 옥스포드 셔츠 위에 이 가디건을 레이어드하고 베이지색 치노 팬츠와 로퍼를 더하면 깔끔한 프레피 룩이 완성됩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필요한 날에는 톤 다운된 네이비 슬랙스에 블랙 터틀넥 니트를 이너로 선택하고 가디건을 걸치면, 격식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코트 안에 매치하여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기는 이너로 활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Archive Value]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적인 가디건들이 얇은 공산품 위주인 것과 달리, 이 제품은 밀도 높은 직조 방식과 고급스러운 패턴을 갖추고 있어 신품 대비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닙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이 뚜렷한 아카이브 제품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흔해지는 양산형 의류와 달리 고품질 니트웨어로서의 가치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현재 빈티지 시장에서 이 정도의 밀도와 컨디션을 갖춘 제품을 찾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며, 희소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선택이 될 것입니다.
[Collector's Comment]
깊이 있는 버건디의 색감과 견고하게 엮인 케이블 조직이 당신의 겨울 일상에 클래식한 온기를 더해줄 것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