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59.3cm 기준 (둘레 약 119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21년, 데이비드 도나거가 뉴욕에서 맥그리거를 설립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복식 문화와 미국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을 결합하여, 당대 남성들에게 아메리칸 캐주얼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골프와 같은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상류층을 겨냥한 기능성 의류로 명성을 쌓았으며, 이후 할리우드 영화 속 아이콘들이 착용하며 대중적인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기능성과 내구성을 중시하는 특유의 설계 방식은 오늘날까지도 브랜드의 핵심 철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맥그리거는 유행에 타협하지 않는 견고한 만듦새와 클래식한 실루엣을 찾는 이들에게 시대의 표준과도 같은 가치를 지닙니다.
[Detail Guide]
본 제품은 깊이감 있는 그레이 컬러의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하여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합니다. 전면에는 클래식한 토글 버튼(떡볶이 단추)이 네 개 배치되어 있으며, 나무 소재의 토글과 가죽 스트랩의 조화가 빈티지한 멋을 극대화합니다. 안감은 매끄러운 소재로 마감되어 레이어드 시 마찰을 최소화하고 착용감을 높였으며, 큼직한 아웃포켓은 실용적인 수납은 물론 디자인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목까지 올라오는 후드 디자인과 탄탄하게 짜인 울 혼방 원단은 요즘 양산형 코트에서는 찾기 힘든 밀도 높은 조직감을 보여줍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데일리 룩으로는 데님 셔츠와 생지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브라운 컬러의 첼시 부츠를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톤온톤 코디를 추천합니다. 주말 외출 시에는 두툼한 아이보리색 케이블 니트와 코듀로이 팬츠를 조합하고, 머플러를 둘러 따뜻하면서도 클래식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비즈니스 캐주얼이 필요한 날에는 옥스포드 셔츠 위에 얇은 가디건을 레이어드하고, 슬랙스와 로퍼를 매치하면 격식과 활동성을 모두 갖춘 스마트한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동급 품질의 울 코트 신품 대비 약 30~40%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소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단순한 의류를 넘어 시간이 흐를수록 울 소재 특유의 에이징이 더해지며 그 가치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량 생산되는 현대 의류와 달리 디테일 하나하나에 공을 들인 마감은 시간이 지나도 유행에 뒤처지지 않는 아카이브적 가치를 보존합니다.
[Collector's Comment]
유행을 타지 않는 정직한 실루엣과 세월의 깊이가 묻어나는 소재감은, 당신의 옷장에 오랫동안 머물며 매일 꺼내 입고 싶은 든든한 일상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