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47.9cm 기준 (둘레 약 96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86년, 일본의 패션 그룹인 니콜(NICOLE)에서 하이드어웨이(HIDEAWAYS)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일상에서 벗어난 자신만의 은신처와 같은 여유로운 스타일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당시 급변하는 도심 속에서 남성들에게 세련된 캐주얼의 해답을 제시하고자 탄생했습니다. 설립 이후 트렌드에 민감한 남성들을 타겟으로 하여, 밀리터리나 워크웨어의 요소를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재해석하는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특히 정교한 디테일이 가미된 셔츠와 아우터 라인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그니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는 특유의 남성적인 색채와 탄탄한 만듦새를 바탕으로, 개성 있는 아카이브를 찾는 빈티지 애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이 셔츠는 워싱을 통해 은은하게 탈색된 중청 컬러가 특징이며,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가공된 데님 조직이 세련된 질감을 구현합니다. 좌우 비대칭의 더블 포켓 디자인 중 하나에 지퍼 디테일이 추가되어 기능성과 디자인적 재미를 동시에 잡았으며, 버튼은 견고한 소재를 사용하여 반복적인 착용에도 안정감을 줍니다. 전면의 수직 절개선은 인체의 곡선을 따라 설계되어 착용 시 체형을 보완하는 입체적인 핏을 선사합니다. 꼼꼼한 더블 스티치 봉제는 제품의 내구성을 높여주며, 빈티지 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만듦새를 보여줍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데일리 룩으로는 블랙 컬러의 와이드 슬랙스와 첼시 부츠를 매치하여 셔츠의 워싱감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추천합니다. 외출 시에는 셔츠 단추를 모두 풀고 화이트 티셔츠 위에 가볍게 걸친 뒤, 올리브 컬러의 카고 팬츠와 스니커즈를 조합하면 활동적인 무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허용되는 환경이라면, 짙은 네이비 치노 팬츠와 스웨이드 로퍼를 매치하여 셔츠의 클래식한 실루엣을 강조한 깔끔한 룩을 제안합니다. 봄과 가을에는 단품으로, 겨울에는 코트 안에 레이어드하여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습니다.
[Archive Value]
최근 생산되는 양산형 데님 셔츠와 비교했을 때, 이 제품은 섬세한 절개 라인과 지퍼 디테일 등 공임비가 많이 들어가는 고급 사양을 갖추고 있어 현재 시점에서 새 제품으로 제작하려면 훨씬 높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현재 시장에서 보기 드문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희소성이 높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변하는 데님 특유의 경년 변화가 더해져 소장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일반적인 보세 제품 대비 약 3배 이상의 품질적 완성도를 보유하고 있어,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Collector's Comment]
평범한 데님 셔츠가 아닌, 정교한 지퍼 포켓과 입체적인 절개선으로 당신의 스타일에 남다른 디테일을 더해줄 특별한 한 조각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