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 면 100%, 자수 상사: 레이온 100%, 자수 하사: 폴리에스터 100%
실측 가슴 57.1cm 기준 (둘레 약 114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81년, 마츠다 미츠히로가 일본 도쿄에서 니콜 클럽을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당시 파리에서 활약하던 디자이너 마츠다 미츠히로가 추구하던 세련된 감각과 젊은 층을 향한 클럽 문화의 역동성을 결합하여 탄생했습니다. 초기에는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으나, 이후 대중적인 실용성과 고급스러운 소재감을 조화시킨 캐주얼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90년대에는 일본 전역의 패션 피플들이 가장 선호하는 데일리 웨어로 자리 잡으며 일본 패션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현재 빈티지 시장에서 이 브랜드는 섬세한 자수 디테일과 변치 않는 품질로 당시의 세련된 감성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본 제품은 순백의 면 100% 소재를 베이스로 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넥라인을 따라 정교하게 수놓아진 에스닉한 자수가 시각적 포인트가 됩니다. 자수 부분은 레이온과 폴리에스터 실을 혼용하여 은은한 광택감과 입체적인 질감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캡소매 디자인은 어깨 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며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고, 밑단은 앞뒤 기장이 다른 언밸런스 커팅으로 제작되어 하의에 넣어 입거나 내어 입었을 때 모두 세련된 핏을 연출합니다. 안감은 별도로 없으나 탄탄한 면 직조 방식으로 비침이 적어 단독으로 착용하기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Styling Point]
일상에서는 연청색 와이드 데님 팬츠에 가벼운 샌들을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휴양지 룩을 완성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린넨 소재의 와이드 슬랙스와 스트랩 힐을 조합하면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우아한 데이트 룩이 완성됩니다. 비즈니스 환경이라면 화이트 블라우스의 깔끔함을 살려 네이비색 테일러드 재킷 안에 이너로 매치하고, 슬림한 펜슬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여 단정하면서도 개성 있는 오피스 룩을 연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양산형 블라우스와 비교했을 때, 이처럼 정교한 자수 작업이 들어간 제품은 공임비 상승으로 인해 신품 대비 최소 3배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패턴은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아 소장할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빈티지 의류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줍니다. 현재의 보세 의류에서 찾기 힘든 높은 마감 완성도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에서 소유할 수 있는 독보적인 아이템입니다.
[Collector's Comment]
넥라인을 따라 흐르는 정교한 자수 속에서 당신만의 우아하고 특별한 여름날의 순간을 발견해 보세요.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