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50.0cm 기준 (둘레 약 100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2009년, 일본의 대형 의류 유통 그룹인 라이트온이 일본에서 백넘버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과거의 향수와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일상에 녹여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 편안하면서도 품질 높은 기본 의류를 지향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실용적인 데님과 캐주얼 웨어에 집중했으나, 점차 니트웨어와 아우터 라인업을 강화하며 일본 내 대중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가일 패턴과 같은 클래식한 모티브를 트렌디한 핏으로 풀어내는 것이 이들의 시그니처이며, 현재는 빈티지 시장에서 가격 대비 뛰어난 소재감과 탄탄한 마감으로 실속 있는 애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차분한 차콜 그레이 베이스 위에 강렬한 레드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아가일 체크 패턴이 대조를 이루며 시각적인 깊이감을 더합니다. 모 55%가 혼용된 원사는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나일론과 아크릴이 적절히 배합되어 니트 특유의 늘어짐을 방지하고 형태 안정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목선은 깔끔한 브이넥 라인으로 마감되어 레이어드 시 셔츠 깃을 돋보이게 하며, 손목과 밑단은 고밀도로 짜인 립 조직을 적용해 착용 시 안정적인 실루엣을 유지합니다. 라벨에는 브랜드 철학인 '편안한 일상을 위한 정통 남성 의류'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어 브랜드의 지향점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Styling Point]
일상에서는 화이트 롱 슬리브 티셔츠 위에 이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편안한 캠퍼스 룩을 연출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옥스포드 셔츠와 테니스 스커트를 조합하고 롱 부츠를 신어주면 클래식하면서도 발랄한 프레피 룩이 완성됩니다. 비즈니스 환경이라면 단정한 네이비 슬랙스 안에 니트를 넣어서 입고, 그 위에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걸쳐주면 차분하고 신뢰감 있는 오피스 캐주얼 스타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Archive Value]
현재 시중의 양산형 니트와 비교했을 때, 소재의 밀도와 패턴의 정교함 면에서 훨씬 높은 수준의 품질을 보여주며 신품 대비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매 시즌 범용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아가일 패턴은 유행을 타지 않는 스테디셀러로, 시간이 흐를수록 니트 특유의 자연스러운 조직감이 더해져 빈티지한 멋이 깊어질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양질의 원사 혼용률을 가진 제품을 현시점에서 새로이 제작하려면 훨씬 높은 비용이 소요되기에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경제적인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Collector's Comment]
클래식한 아가일 패턴에 현대적인 컬러 조합을 더해, 당신의 일상에 깊이 있는 분위기를 한 끗 차이로 완성해 줄 특별한 한 벌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