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45.3cm 기준 (둘레 약 91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75년, 제프 클라이먼이 미국 뉴욕에서 아비렉스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라틴어로 항공을 뜻하는 아비와 왕을 뜻하는 렉스의 합성어로, 공군 조종사의 강인한 정신을 기리며 탄생했습니다. 설립 초기 미군에 납품하던 항공 점퍼의 기술력과 밀리터리 감성을 기반으로, 80년대와 90년대를 거치며 스트릿 패션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아비렉스는 단순한 군복을 넘어 특유의 헤비한 원단감과 강렬한 그래픽 디자인으로 전 세계 밀리터리 마니아들에게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해 왔습니다. 현재 빈티지 시장에서 아비렉스는 당시의 거칠고 남성적인 실루엣을 가장 잘 구현하는 브랜드로 평가받으며, 희소성 있는 아카이브 아이템으로서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본 제품은 탄탄한 밀도감이 돋보이는 코튼 와플 조직으로 직조되어 일반적인 면 티셔츠보다 우수한 형태 유지력과 입체적인 텍스처를 선사합니다. 전면부의 'ARMY' 로고는 빛바랜 듯한 빈티지 골드 컬러의 갈라짐 효과가 적용된 프린팅 기법을 사용하여 착용할수록 자연스러운 멋이 더해집니다. 넥라인 안쪽에는 브랜드 오리지널 라벨이 견고하게 부착되어 있으며, 목 늘어남을 방지하는 탄탄한 립 조직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소매 끝단은 안정적인 시보리 처리가 되어 있어 손목을 감싸는 핏이 우수하며,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와 골드 프린팅의 대비가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Styling Point]
일상에서는 중청 데님 팬츠에 투박한 워커를 매치하여 정통 밀리터리 캐주얼 룩을 완성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넉넉한 핏의 카키색 카고 팬츠에 볼캡을 더해 활동적인 스트릿 무드를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허용되는 환경이라면, 슬림한 블랙 슬랙스 안에 이너로 착용하고 그 위에 단정한 네이비 블레이저를 걸쳐 무게감을 조절하는 스타일링을 추천합니다. 봄과 가을에는 단독으로, 겨울에는 코트나 점퍼의 이너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아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높습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양산형 티셔츠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특유의 와플 짜임과 프린팅 디테일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가치를 발하는 요소입니다. 유사한 품질의 현행 제품이 10만 원 중후반대를 호가하는 것에 비해, 본 제품은 디자인의 희소성과 보존 상태를 고려할 때 매우 합리적인 수준의 가치를 지닙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밀리터리 헤리티지를 담고 있어 시간이 지나도 그 개성이 퇴색되지 않고 오히려 빈티지한 멋이 깊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Collector's Comment]
단순한 블랙 롱슬리브가 아닌,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골드 로고와 견고한 와플 짜임이 당신의 일상에 강렬한 개성을 더해줄 것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