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55.0cm 기준 (둘레 약 110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66년, 폴 반 도런과 제임스 반 도런 형제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반스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반 도런과 친구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초기부터 주문 제작 방식의 신발을 판매하며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밀접하게 호흡했습니다. 이후 서브컬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의류 라인까지 확장, 특유의 자유롭고 저항적인 감성을 담은 어패럴을 선보여 왔습니다. 오늘날 반스는 단순한 스포츠 브랜드를 넘어 스트릿 패션의 근간을 이루는 상징이 되었으며, 빈티지 시장에서는 브랜드의 초기 감성이 묻어나는 희소성 있는 아이템들이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Detail Guide]
이 스웨터는 차분하고 따스한 브라운 톤에 미세한 컬러 칩이 섞인 듯한 멜란지 질감이 돋보이는 니트입니다. 넥라인 중앙에는 브이 형태의 가젯 디테일이 더해져 클래식한 스포츠 웨어의 무드를 자아내며, 밑단과 소매 시보리는 탄탄한 짜임으로 제작되어 형태 변형을 최소화했습니다. 특히 밑단 안쪽으로 살짝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배색 라인이 시각적인 재미를 주며, 하단에 부착된 화이트 탭 라벨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은은하게 드러냅니다. 아크릴 소재 특유의 가벼운 중량감과 부드러운 터치감 덕분에 피부에 닿는 느낌이 쾌적하며, 간절기에 단품으로 착용하기에 최적화된 두께감을 갖추고 있습니다.
[Styling Point]
일상에서는 인디고 데님 팬츠와 스웨이드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편안하고 캐주얼한 무드를 완성해보세요. 외출 시에는 화이트 옥스포드 셔츠를 안에 레이어드하고 베이지 치노 팬츠와 더비 슈즈를 더하면 단정하면서도 센스 있는 남친룩이 연출됩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허용되는 사무실에서는 슬랙스 위에 가볍게 걸치고 로퍼를 매치하여 깔끔하고 지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Archive Value]
현대적인 양산형 니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탄탄한 조직감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제품으로, 동일한 품질의 신품을 구매하려면 최소 2배 이상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와 완성도 높은 마감 덕분에 소장 가치가 높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럽게 에이징되어 더욱 깊이 있는 멋을 선사할 것입니다. 빈티지 시장 내에서도 반스의 니트웨어는 매물 자체가 드물어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지닙니다.
[Collector's Comment]
평범한 니트처럼 보이지만, 입을수록 밑단 끝에서 살짝 엿보이는 블랙 배색의 위트가 당신의 스타일을 한 끗 차이로 완성해 줄 것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