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53.2cm 기준 (둘레 약 106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83년, 미국 뉴저지에서 퍼스트다운이 설립되었습니다. 브랜드명은 산의 정상을 정복한다는 도전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당시 미국 동부의 거친 기후를 견뎌낼 수 있는 헤비듀티 아웃도어 의류를 지향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90년대 일본 스트릿 패션 씬으로 건너가 힙합 문화와 결합하며 독보적인 서브컬처 아이콘으로 재해석되는 큰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기능성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내구성과 특유의 볼륨감 있는 실루엣은 브랜드의 상징이 되었고, 현재는 빈티지 시장에서 아메리칸 헤리티지와 스트릿 감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귀한 아카이브로 평가받습니다.
[Detail Guide]
따뜻한 베이지 톤의 코듀로이 원단은 골의 간격이 일정하여 빛의 각도에 따라 입체적인 질감을 선사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면 소재로 제작되어 탄탄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왼쪽 가슴의 플랩 포켓에는 고급스러운 버튼 디테일이 더해져 기능성과 디자인적 포인트를 동시에 잡았으며, 상단에 부착된 타원형 패치와 지퍼 슬라이더의 로고 각인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줍니다. 안감에는 클래식한 레드 체크 패턴이 적용되어 겉감의 차분한 색감과 대비되는 매력을 자아내며, 지퍼는 부드러운 개폐가 가능한 금속 소재를 사용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캐주얼 룩으로는 화이트 티셔츠에 짙은 생지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자켓의 지퍼를 열어 자연스러운 레이어드를 연출해보세요. 외출 시에는 톤온톤 스타일링을 위해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와 브라운 계열의 코듀로이 팬츠를 조합하면 계절감이 돋보이는 셋업 느낌의 세련된 룩이 완성됩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필요한 날에는 옥스포드 셔츠 위에 자켓을 걸치고 슬랙스와 스웨이드 로퍼를 더해 단정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양산형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고밀도 코듀로이 조직감과 탄탄한 봉제 마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욱 상승하는 요소입니다. 출시 당시의 높은 정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으나, 동일한 디자인의 개체 수가 극히 드물어 소장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은 빈티지 시장 내에서도 수요가 꾸준하여, 지금 선택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투자가 될 것입니다.
[Collector's Comment]
안감에 숨겨진 체크 패턴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정갈함 속에 당신만의 특별한 취향을 담아낼 수 있는 견고한 아카이브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