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46.8cm 기준 (둘레 약 94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2008년,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이트온(Right-on)에서 런칭한 백넘버는 아메리칸 캐주얼의 정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시작되었습니다. 브랜드명은 과거 스포츠 유니폼의 등번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입는 이에게 자신만의 고유한 스토리를 부여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빈티지 밀리터리와 워크웨어의 디테일을 일상복에 녹여내는 데 집중하며 일본 내 탄탄한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매 시즌 소재의 질감을 개선해 온 결과, 현재는 완성도 높은 기본기를 갖춘 아메카지 스타일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이 브랜드는 과하지 않은 실용성과 탄탄한 내구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신뢰의 상징으로 통합니다.
[Detail Guide]
이 제품은 레드, 화이트, 블랙이 조화롭게 교차하는 타탄 체크 패턴이 돋보이며, 면 소재 특유의 탄탄하고 밀도 높은 직조감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셔츠와 달리 전면 풀 지퍼 방식을 채택하여 자켓처럼 활용 가능하며, 목 부분의 스탠드 칼라와 대칭을 이루는 스티치 라인이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왼쪽 가슴에 위치한 포켓은 원단의 패턴을 사선으로 배치하여 시각적인 포인트를 주었으며, 포켓 덮개에 적용된 버튼은 무광 처리되어 차분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지퍼 슬라이더는 부드러운 작동감을 자랑하며, 전체적으로 박음질이 정교하게 처리되어 있어 세탁 후에도 형태 유지력이 뛰어납니다.
[Styling Point]
일상에서는 넉넉한 핏의 인디고 데님 팬츠와 흰색 무지 티셔츠 위에 가볍게 걸쳐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카키색 코튼 카고 팬츠에 브라운 컬러의 가죽 워커를 매치하여 브랜드의 정체성인 아메리칸 워크웨어 스타일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허용되는 환경이라면 어두운 네이비 슬랙스와 깔끔한 첼시 부츠를 조합하여, 체크 패턴이 주는 클래식함을 현대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봄과 가을 환절기에 단독 아우터로 활용하기에 최적의 두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Archive Value]
현재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XXL 사이즈의 넉넉한 핏은 현대적인 오버사이즈 트렌드와 맞물려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닙니다. 유사한 품질의 신제품을 구매하려면 최소 10만 원 중반대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본 제품은 뛰어난 보존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원단이 몸에 맞게 길들여지는 면 소재의 특성상, 잘 관리된 이 자켓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만의 고유한 멋이 깃든 아카이브 아이템으로 남을 것입니다.
[Collector's Comment]
평범한 체크 셔츠의 틀을 깨고 지퍼와 입체적인 스티치 디테일을 더해, 입는 순간 당신의 데일리 룩에 흔치 않은 개성을 불어넣어 줄 특별한 한 벌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