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57.1cm 기준 (둘레 약 114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73년, 나단 스워츠가 미국 보스턴에서 팀버랜드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당시 혁신적인 방수 가죽 기술을 상징하는 '목재(Timber)'와 '대지(Land)'의 합성어로, 거친 자연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의미합니다. 초기에는 노동자들을 위한 고기능성 워크 부츠로 시작했으나, 이후 특유의 견고함과 실용성이 대중에게 알려지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습니다. 특히 장인 정신이 깃든 봉제 방식과 천연 가죽의 고집은 브랜드의 정체성이 되었으며, 현재는 헤리티지를 간직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빈티지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투박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은 현대의 미니멀리즘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수집가들에게 변치 않는 가치를 선사합니다.
[Detail Guide]
화이트 베이스에 네이비와 라이트 블루 스트라이프가 교차하는 청량한 색감이 돋보이며, 탄탄한 조직감의 100% 코튼 피케 원단은 우수한 통기성과 피부에 닿는 쾌적한 질감을 자랑합니다. 칼라 안쪽에는 브랜드 자수 라벨이 견고하게 박음질되어 있으며, 전면 가슴에는 브랜드 심볼인 나무 로고가 섬세한 자수로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합니다. 단추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3버튼 사양으로 제작되어 단정함을 강조하며, 밑단 옆면에는 활동성을 고려한 작은 트임 디테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균일하고 촘촘한 봉제 마감은 현대 양산형 의류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견고한 품질을 보여줍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데일리 룩으로는 네이비 컬러의 쇼츠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깔끔하고 경쾌한 여름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넉넉한 핏의 베이지색 치노 팬츠를 입고 가벼운 캔버스화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클래식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필요하다면 슬림한 다크 그레이 슬랙스에 브라운 로퍼를 더하고, 폴로 셔츠를 바지 안으로 단정하게 넣어 입어 신뢰감 있는 쿨비즈 룩을 시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Archive Value]
현재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밀도 코튼 소재의 희소성을 고려할 때, 시간이 흐를수록 원단의 깊이감이 더해져 빈티지 시장에서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품 대비 약 60~70%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으나, 동일한 수준의 탄탄한 짜임새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진 제품을 신규 생산품에서 찾으려면 몇 배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잘 관리된 A급 컨디션은 그 자체로 소장 가치가 충분하며, 유행을 타지 않는 스트라이프 패턴은 매년 시즌마다 활용도가 높은 자산이 될 것입니다.
[Collector's Comment]
한 번 입어보면 잊을 수 없는 촘촘한 코튼의 탄탄함과 세월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청량한 스트라이프의 조화가 당신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