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70%, 폴리에스터 30% (칼라: 면 65%, 폴리에스터 35%)
실측 가슴 53.7cm 기준 (둘레 약 107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20년, 에디 바우어가 미국 시애틀에서 에디 바우어를 설립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는 아웃도어 가이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혹독한 자연환경을 견딜 수 있는 기능성 의류를 만드는 데 주력했습니다. 초창기에는 등반가와 탐험가를 위한 혁신적인 장비로 명성을 쌓았으며, 이후 일상에서도 아웃도어의 편안함을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특히 거위털 파카의 특허를 최초로 획득하며 아웃도어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브랜드로 기억됩니다. 오늘날 빈티지 시장에서 에디 바우어는 화려한 유행을 쫓기보다 내구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아메리칸 헤리티지'의 정수로 평가받으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본 제품은 딥한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면 70%와 폴리에스터 30%를 혼용하여 통기성과 탄탄한 조직감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칼라 부분은 본판과 미세하게 다른 혼용률(면 65%, 폴리에스터 35%)을 적용해 반복적인 세탁에도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목 안쪽에는 브랜드 로고와 'Travex' 라인이 프린팅된 견고한 라벨이 부착되어 있으며, 단추는 은은한 광택이 도는 3홀 버튼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밑단 사이드에는 활동성을 고려한 작은 슬릿 디테일이 추가되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Styling Point]
일상에서는 가벼운 그레이 컬러 조거 팬츠와 뉴발란스 같은 클래식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한 원마일 웨어로 활용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넉넉한 핏의 베이지색 치노 팬츠를 입고 브라운 컬러의 레더 샌들을 신으면 세련된 캐주얼 룩이 완성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짙은 네이비 슬랙스 안에 셔츠를 넣어 입고 가죽 로퍼와 함께 매치하면 활동성을 갖춘 단정한 오피스 캐주얼 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계절에 따라 가디건이나 경량 베스트를 레이어드하면 봄부터 가을까지 폭넓게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양산형 폴로 셔츠와 비교했을 때,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견고한 봉제 방식과 원단 밀도는 신품 대비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에디 바우어의 Travex 라인은 기능성 소재를 적극 활용한 희소성 있는 아카이브로, 시간이 흐를수록 탄탄한 내구성을 증명하며 빈티지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 덕분에 자산 가치가 급락하지 않는 안정적인 아이템입니다.
[Collector's Comment]
탐험가의 철학이 담긴 기능성 소재와 군더더기 없는 블랙의 미학이 만나, 당신의 일상에 가장 단단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매일의 옷이 되어줄 것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