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54.0cm 기준 (둘레 약 108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2010년, 일본의 대형 유통 그룹인 이온(AEON)이 일본에서 클로시(CLOSSHI)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Closet(옷장)'과 'Happiness(행복)'의 합성어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제공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설립 당시 일본의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기능성을 강조하는 생활 밀착형 의류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단순한 기본 의류를 넘어 소재의 질감과 착용감을 개선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도입하며 브랜드의 완성도를 높여왔습니다. 현재 빈티지 시장에서는 대량 생산된 양산품과는 차별화된, 일본 특유의 꼼꼼한 마감과 탄탄한 기본기 덕분에 실용주의적 가치를 중시하는 컬렉터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본 제품은 네이비와 블랙이 교차하는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플란넬 겉감과, 보온성을 극대화한 브라운 컬러의 퍼(Fur) 안감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아우터 셔츠입니다. 면 100%의 탄탄한 직조감은 입을수록 부드러워지는 플란넬 특유의 매력을 보여주며, 내부에 덧대어진 폴리에스터 안감은 마치 얇은 재킷을 입은 듯한 묵직한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목 부분에는 단추로 고정하는 버튼다운 칼라가 적용되어 깃의 형태가 단정하게 유지되며, 전면의 둥근 밑단 마감은 레이어드 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합니다. 각 부위의 봉제선은 매우 견고하게 마감되어 있으며, 일상적인 마찰에도 쉽게 변형되지 않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데일리 룩으로는 그레이 컬러의 와이드 스웨트 팬츠와 두툼한 울 양말, 그리고 빈티지한 러닝화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원마일 웨어를 완성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생지 데님 팬츠에 짙은 브라운 컬러의 워커를 신고, 이 셔츠를 재킷처럼 걸친 뒤 안에 두꺼운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하면 따뜻하면서도 남성적인 실루엣이 돋보입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허용되는 환경이라면 슬림한 네이비 치노 팬츠와 가죽 소재의 첼시 부츠를 조합하여, 셔츠 단추를 모두 채우고 단정한 느낌으로 연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Archive Value]
현시점의 빈티지 시장에서 이처럼 안감 전체가 퍼로 마감된 고품질 플란넬 셔츠는 신품 대비 약 40~50%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어 경제적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보세 시장의 얇은 셔츠들과 달리 밀도 높은 원단과 안감 처리가 되어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원단에 자연스러운 에이징이 더해지며 더욱 깊이 있는 멋을 발휘할 것입니다. 현재의 SPA 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견고한 만듦새를 고려할 때, 시간이 흐를수록 그 희소성과 실용적 가치는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평가됩니다.
[Collector's Comment]
한겨울의 찬 바람까지 포근하게 감싸 안는 이 셔츠는, 겉모습은 클래식한 체크지만 속은 온기로 가득 찬 당신의 가장 든든한 일상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