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55.9cm 기준 (둘레 약 112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16년, 아브라함 비탈레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카파를 설립했습니다. 초기에는 양말 제조로 시작했으나, 이후 스포츠웨어의 혁신을 이끌며 브랜드 이름은 그리스 알파벳의 'K'를 의미하는 명칭으로 명명되었습니다. 70년대부터는 기능성 스포츠웨어에 패션 요소를 결합하며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고, 특히 상징적인 '오미니' 로고는 서로 기대어 앉은 남녀의 형상을 통해 상생과 평등의 가치를 담아냈습니다. 오늘날 카파는 스포츠 헤리티지를 넘어 스트릿 패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으며, 빈티지 시장에서는 그 시절 특유의 과감한 로고 플레이와 희소성 높은 디자인으로 컬렉터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본 제품은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하며, 가슴 부분에는 'Italia'와 'since 1916'이 정교하게 수놓아진 다채로운 색감의 와펜이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칼라 끝을 셔츠에 고정하는 버튼다운 디테일이 적용되어 단정한 실루엣을 유지해주며, 버튼 하나하나에 브랜드 로고가 각인되어 세밀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소재는 폴리에스터 100%로 제작되어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르고 구김에 강하며, 촘촘한 피케 조직으로 직조되어 탄탄한 질감과 고급스러운 광택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안쪽 넥 라인에는 네이비 컬러로 배색 처리가 되어 있어 셔츠를 벗어두었을 때도 세련된 인상을 남깁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데일리룩으로는 중청 데님 팬츠에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청량한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베이지색 치노 팬츠와 톤온톤의 가디건을 레이어드하고 브라운 컬러의 로퍼를 더하면 격식 있으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필요한 날에는 짙은 네이비 슬랙스 안에 셔츠를 정갈하게 넣어 입고, 가벼운 블레이저를 걸치면 전문적인 비즈니스 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양산형 폴로 셔츠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탄탄한 원단 밀도와 이탈리아 감성이 담긴 자수 디테일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희소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신품 대비 합리적인 구성으로 만날 수 있는 이 제품은 단순한 의류를 넘어 카파의 역사적 디자인 요소를 소장한다는 점에서 컬렉팅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매년 비슷한 디자인이 쏟아지는 패션 시장에서, 확실한 브랜드 헤리티지가 담긴 이런 아이템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퇴색되지 않을 것입니다.
[Collector's Comment]
이탈리아의 스포츠 헤리티지가 정교한 자수와 탄탄한 피케 소재에 녹아들어, 입는 순간 당신의 일상에 클래식한 품격을 더해줄 특별한 한 조각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