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감: 나일론 100%, 뒷면(몸판): 폴리에스터 100%, 뒷면(소매): 폴리에스터 100%, 퍼 부분: 아크릴 65.1% 아크릴계 33.9%, 안감: 폴리에스터 100%, 솜털: 아크릴 73.4% 폴리에스터 25.8% 레이온 0.8%
실측 가슴 37.3cm 기준 (둘레 약 75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2008년, 일본의 대형 패션 유통사인 라이트온(Right-on)에서 BACK NUMBER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과거의 숫자'라는 의미를 담아,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베이직한 가치와 빈티지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아메리칸 캐주얼과 워크웨어 스타일을 기반으로 탄탄한 품질의 데님과 아우터를 선보이며 일본 대중에게 폭넓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후 기능성 소재와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한 라인업을 확장하며 일상복의 표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는 특유의 빈티지한 색감과 견고한 만듦새 덕분에 아카이브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빈티지 시장에서 실속파 마니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깊이감 있는 올리브 그린 컬러의 겉감은 은은한 광택이 도는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어 시각적인 고급스러움과 생활 방수 기능을 겸비했습니다. 후드에 풍성하게 부착된 인조 퍼는 보온성을 극대화하며, 전면의 큼지막한 플랩 포켓과 스냅 버튼 디테일은 밀리터리 파카에서 영감을 받은 실용적인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소매 끝단에는 신축성 있는 블랙 시보리를 배치해 찬 바람 유입을 차단했으며, 내부에는 차분한 블루 톤의 체크 패턴 안감을 덧대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균일하고 촘촘한 봉제 라인은 반복적인 세탁과 착용에도 형태 변형이 적은 견고한 완성도를 증명합니다.
[Styling Point]
일상에서는 아이보리 톤의 기모 조거 팬츠와 편안한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활동적이면서도 따뜻한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주말 나들이나 외출 시에는 데님 팬츠에 옐로우 머스타드 컬러의 비니를 더해 아메리칸 캐주얼 특유의 생기 넘치는 스타일링을 즐겨보세요. 특별한 날에는 베이지색 코듀로이 팬츠와 브라운 부츠를 조합하면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손색없는 클래식한 키즈 윈터 룩이 완성됩니다.
[Archive Value]
현재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밀도 나일론 소재와 정교한 마감 처리는 최근 양산되는 저가형 키즈 패딩과는 차별화된 품질을 보여줍니다. 신품 대비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으나, 브랜드 특유의 완성도 높은 디테일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 아이템으로 가치가 지속될 것입니다. 아동복 시장에서 이러한 내구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제품은 희소성이 높아, 아이가 성장한 뒤에도 소장 가치가 충분합니다.
[Collector's Comment]
작은 체구의 아이에게 어른의 옷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정교한 디테일과 따뜻한 감성을 입혀주는 특별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