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 면 70% 폴리에스터 30%, 깃·밑단절개부: 면 100%
실측 가슴 37.9cm 기준 (둘레 약 76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2009년, 라이트온(Right-on)이 일본에서 백넘버(BACK NUMBER)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과거의 추억과 빈티지한 감성을 현대적인 데일리 웨어로 재해석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일본의 합리적인 캐주얼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초기에는 빈티지 워크웨어와 아메리칸 캐주얼을 베이스로 시작했으나, 이후 실용적인 일상복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대중성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일본 특유의 섬세한 봉제 기술과 자연스러운 원단 가공을 통해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기본기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빈티지 시장에서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특유의 편안하고 따뜻한 색감과 실용적인 디테일 덕분에, 유행을 타지 않는 소장 가치 높은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이 제품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면 혼방 바디에 타탄체크 셔츠가 레이어드된 듯한 독특한 구조를 보여줍니다. 네크라인과 밑단에 배치된 타탄체크 원단은 면 100% 소재로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러우며, 바디 부분은 폴리에스터가 혼방되어 형태 유지력이 뛰어납니다. 넥라인 중앙에는 레드 포인트 스티치가 들어간 단추가 배치되어 시각적인 재미를 더하며, 가슴 부분의 패치 포켓은 일정한 간격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맞추어 완성도가 높습니다. 소매 끝과 밑단에는 활동성을 고려한 작은 트임 디테일이 적용되어 있어, 아이들이 착용했을 때의 움직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등교룩으로는 깔끔한 데님 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연출해보세요. 주말 나들이에는 베이지색 치노 팬츠와 캔버스화를 더하면 셔츠 레이어드 디테일이 강조되어 한층 스타일리시한 외출 코디가 완성됩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는 네이비 슬랙스와 가죽 단화를 조합하면 셔츠의 체크 패턴 덕분에 댄디하고 정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가을부터 봄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합니다.
[Archive Value]
현재 양산되는 보세 의류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정교한 레이어드 구조와 탄탄한 원단 배합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희소성이 높아집니다. 신품 대비 약 40~50% 수준의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지만, 일반적인 단품 티셔츠와 달리 두 가지 아이템을 겹쳐 입은 듯한 연출이 가능해 경제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충족합니다. 관리가 잘 된 A급 컨디션임을 고려할 때, 향후에도 독창적인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아 소장 가치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ollector's Comment]
셔츠를 따로 챙겨 입힐 번거로움 없이, 단 한 벌만으로 정성스럽게 차려입은 듯한 분위기를 완성해주는 기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