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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년 설립된 브룩스 브라더스는 미국 아이비리그 스타일의 원조로, 여성복 라인에서도 남성복의 테일러링 철학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여성 수트 컬렉션을 선보이며 워킹 우먼들의 파워 드레싱을 선도했죠.
특히 투피스 세트는 브랜드의 클래식한 실루엣과 품격 있는 마감으로 오피스 룩의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연한 그레이 컬러의 린넨 혼방 소재로 제작되어 계절감 있는 착용이 가능합니다.
재킷은 3버튼 싱글 브레스트 구조에 노치드 라펠, 플랩 포켓 디테일이 클래식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스커트는 무릎 아래 길이의 A라인 실루엣으로 뒷면 센터 벤트가 있어 활동성을 고려했으며, 전체적으로 A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매치하면 정통 오피스 룩이 완성되며, 실크 스카프나 브로치로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재킷만 따로 착용해 데님이나 슬랙스와 코디하면 캐주얼 시크한 연출이 가능하죠.
스커트 단독으로는 니트 톱이나 블라우스와 매치해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브룩스 브라더스의 여성 수트는 현재 생산이 대폭 축소되어 빈티지 시장에서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시기의 투피스 세트는 브랜드 고유의 테일러링 기법이 잘 보존된 아카이브 피스로 평가받죠.
완벽한 세트 구성과 우수한 컨디션까지 갖춘 상태로 컬렉터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정통 아이비 스타일의 품격을 온전히 담아낸 타임리스한 마스터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