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상태 사진 참고
밥슨은 1970년대부터 일본 데님 씬을 이끌어온 오사카 기반의 진 브랜드로, 특히 여성 실루엣에 특화된 패턴 연구로 유명했습니다.
80년대 후반부터는 부츠컷과 플레어 실루엣의 여성 팬츠 라인을 본격 전개하며 아시아 여성의 체형에 최적화된 핏을 구현했습니다.
허리 라인에서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부츠컷 실루엣과 앞면 양쪽에 배치된 아웃포켓이 특징적입니다.
32인치 사이즈로 중간 허리 높이의 미드라이즈 설계이며, 밑단까지 일정하게 유지되는 와이드한 레그 오프닝이 클래식한 70년대 무드를 연출합니다.
A급 컨디션으로 전체적인 형태감과 색감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하이웨이스트 크롭 탑이나 터틀넥과 매치하면 레트로 시크한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청키한 스니커즈나 플랫폼 부츠와 조합하면 Y2K 무드가 강조되고, 로퍼나 메리제인과 스타일링하면 빈티지 프렌치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밥슨의 여성 부츠컷 팬츠는 현재 단종된 라인으로 빈티지 마켓에서도 상태 좋은 피스를 찾기 어려운 희소 아이템입니다.
특히 아웃포켓 디테일이 적용된 모델은 당시에도 한정적으로 생산되어 컬렉터들 사이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일본 데님 브랜드의 섬세한 여성복 해석이 돋보이는 숨겨진 보석 같은 아이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