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40.2cm 기준 (둘레 약 80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83년, 일본 도쿄에서 스픽앤스판이 설립되었습니다. 브랜드명은 영어 관용구인 '말끔하고 단정한'이라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설립 당시부터 세련된 일상을 지향하는 여성들을 위한 고품질 데일리 웨어를 선보였습니다. 초창기에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개했으나, 이후 프렌치 시크를 베이스로 한 감각적인 셀렉션과 자체 제작 라인을 결합하며 일본 패션계의 탄탄한 입지를 굳혔습니다. 현재는 일본 내 여러 편집숍을 운영하며 고유의 미니멀리즘과 실용성을 결합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이 브랜드는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한 실루엣과 우수한 소재감 덕분에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듯한 아이보리 컬러가 돋보이는 가디건으로, 코튼 60%와 울 40%의 이상적인 혼방을 통해 부드러운 터치감과 적절한 보온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오픈 프런트 디자인은 별도의 버튼이나 지퍼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며, 목 뒤쪽에는 브랜드 고유의 감성이 담긴 섬세한 직조 라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원단 표면은 미세한 짜임새가 돋보이는 니트 조직으로 제작되어 인위적이지 않은 고급스러운 텍스처를 선사합니다. 소매 끝단과 밑단은 원단의 결을 살린 내추럴한 마감 처리로 빈티지 특유의 여유로운 멋을 더했습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무드로는 슬림한 데님 팬츠에 기본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고, 그 위에 이 가디건을 가볍게 걸쳐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원마일 웨어를 완성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 위에 이 가디건을 레이어드하고 메리제인 슈즈를 신으면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배가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네이비 컬러의 슬랙스와 셔츠 조합 위에 이 가디건을 아우터처럼 활용하여 차분하고 지적인 오피스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환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활용도가 매우 높은 아이템입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일반적인 보세 가디건은 얇고 내구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나, 본 상품은 혼방 소재 특유의 탄탄한 짜임새를 갖추고 있어 신품 대비 약 60%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브랜드의 인지도와 소재의 희소성을 고려할 때, 시간이 지나도 형태 변형이 적어 빈티지 시장 내에서 매년 10~15% 정도의 가치 보존력을 보여줍니다. 유행을 따르지 않는 디자인이기에 소장 가치가 매우 높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자연스러운 멋이 배어 나올 것입니다.
[Collector's Comment]
툭 걸치기만 해도 일상의 온도가 올라가는 듯한 따스한 아이보리 빛깔과 손끝에 닿는 포근한 소재감이 당신의 계절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