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52.8cm 기준 (둘레 약 106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94년, 미키 드렉슬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올드네이비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 명칭은 파리에서 본 카페 이름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누구나 접근 가능한 가격대에 고품질의 패션 아이템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탄생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가족 친화적인 패밀리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며, 미국 대중 패션의 상징으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이후 전 세계적인 매장 확장과 함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의류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현재 빈티지 시장에서 이 브랜드는 특유의 실용적인 디자인과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아이템으로, 시대를 타지 않는 데일리 웨어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은은하고 차분한 파스텔 핑크 색감이 돋보이는 이 스웨터는 성긴 조직감의 오픈 니트 방식으로 짜여 있어 통기성이 우수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면 60%와 아크릴 40%의 혼방 소재는 면의 부드러운 촉감과 아크릴의 형태 유지력을 동시에 잡아주어 오랫동안 변형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넥 라인과 소매단, 밑단은 촘촘한 리브 조직으로 마감되어 안정적인 핏을 선사하며, 밑단 앞뒤 기장이 다른 언밸런스 디테일이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전체적으로 촘촘하고 규칙적인 직조 패턴이 적용되어 있어 단품으로 입어도 충분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날에는 화이트 티셔츠 위에 이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중청 와이드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 룩을 완성해 보세요. 격식 있는 외출이 필요한 날에는 실크 소재의 미디 스커트와 앵클 부츠를 조합하여 니트의 성긴 질감과 대조되는 우아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허용되는 사무실에서는 베이지 슬랙스에 깔끔한 로퍼를 더하고, 니트 안에 셔츠를 받쳐 입어 단정하면서도 따뜻한 인상을 주는 스타일링을 추천합니다.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활용도가 높은 두께감으로 다양한 레이어드 코디가 가능합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양산형 보세 니트와 비교했을 때, 올드네이비 특유의 탄탄한 마감과 원단 밀도는 신품 대비 2배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받습니다. 동일한 소재감과 디자인의 현행 제품을 백화점 브랜드에서 구매하려면 최소 3배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완성도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핑크 컬러와 짜임새 덕분에 시간이 흐를수록 옷장의 핵심 베이스 아이템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견고해질 것입니다.
[Collector's Comment]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부드러운 핑크빛과 계절감을 살린 성긴 짜임새가 어우러져, 당신의 데일리 룩에 특별한 온기를 더해줄 것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