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39.1cm 기준 (둘레 약 78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2008년, 일본의 패션 기업 바록 재팬 리미티드가 도쿄에서 AZUL을 설립했습니다. 브랜드 이름인 'AZUL'은 스페인어로 파란색을 의미하며, 자유롭고 세련된 도시적 감각을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삼았습니다. 초기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웨어를 중심으로 성장했으나, 이후 프리미엄 라인인 AZUL PRIMERA를 런칭하며 소재의 고급화와 실루엣의 정교함을 더했습니다. 특히 절제된 디자인 속에 트렌디한 감성을 녹여내는 것이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이며, 현재는 일본 패션의 실용주의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이 브랜드는 유행을 타지 않는 깔끔한 마감과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실속 있는 아이템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본 제품은 그레이 멜란지 컬러가 돋보이는 면 55%, 폴리에스터 45% 혼방 소재로 제작되어, 면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폴리에스터의 뛰어난 형태 유지력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가슴 중앙에 자리 잡은 필기체 'Affective' 자수는 단순한 프린팅이 아닌 정교한 자수 기법으로 마감되어 고급스러운 입체감을 선사합니다. V넥 라인은 목선이 길어 보이도록 적절한 깊이로 설계되었으며, 밑단 하단에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작은 탭이 부착되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원단 조직이 촘촘하고 균일하게 짜여 있어 세탁 후에도 뒤틀림이 적고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데일리 룩으로는 연청색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깔끔하고 경쾌한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롱한 기장감의 플리츠 스커트와 가죽 숄더백을 더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필요한 날에는 오버핏 블레이저 안에 이 티셔츠를 이너로 착용하고 슬림한 슬랙스와 로퍼를 조합하면,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오피스 룩이 완성됩니다. 봄과 가을에는 가디건이나 자켓의 이너로, 여름에는 단품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은 사계절 필수 아이템입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일반적인 보세 티셔츠와 비교했을 때, 혼방 소재의 밀도 높은 직조 방식은 신품 대비 2배 이상의 내구성을 체감하게 합니다.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이 시장에 다시 출현할 확률은 매우 낮아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소장 가치가 충분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재의 변형이 적어 관리만 잘한다면 향후 수년간은 변함없는 핏과 품질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Collector's Comment]
매일 입는 기본 티셔츠일수록 소재의 탄탄함과 세련된 자수 디테일이 당신의 일상을 얼마나 더 특별하게 만드는지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