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53.4cm 기준 (둘레 약 107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977년, 아사히 마사오가 일본 도쿄에서 티티카카를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남미 안데스산맥의 티티카카 호수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에스닉하고 이국적인 감성을 현대적인 일상복에 녹여내고자 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여행과 자연을 테마로 한 독창적인 패턴을 선보이며 일본 내 에스닉 패션의 선구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브랜드는 전통적인 수공예 느낌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실루엣을 가미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진화해 왔습니다. 오늘날 티티카카는 특유의 다채로운 색감과 따뜻한 감성 덕분에 유니크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빈티지 시장에서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Detail Guide]
이 가디건은 핑크, 블루, 옐로우 등 다양한 실을 섞어 짠 멀티컬러 멜란지 직조가 돋보이며, 네크라인과 앞단에 배치된 올리브 그린 컬러의 립 조직이 전체적인 색감을 차분하게 잡아줍니다. 소재는 아크릴과 나일론 혼방으로 가벼우면서도 울이 함유되어 적절한 보온성을 갖췄으며, 니트 특유의 유연한 텍스처가 몸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전면에는 짙은 브라운 톤의 우드 버튼이 적용되어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했고, 목 뒤편에는 귀여운 라마와 선인장 그래픽이 그려진 브랜드 라벨이 정교하게 부착되어 있습니다. 봉제선이 겉으로 드러나는 아웃 스티치 디테일은 옷의 구조적인 형태를 강조하며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Styling Point]
일상적인 데일리룩으로는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이 가디건을 가볍게 걸쳐 편안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롱한 기장감의 플레어 스커트와 부츠를 조합하면 가디건의 에스닉한 색감과 어우러져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가을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비즈니스 캐주얼이 필요하다면 슬림한 핏의 블랙 슬랙스에 깔끔한 이너를 입고 가디건의 단추를 모두 잠가 니트 톱처럼 활용하면 단정하면서도 개성 있는 비즈니스 룩이 됩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양산형 니트웨어와 비교했을 때, 다채로운 원사를 활용한 직조 방식은 공정 단가 문제로 인해 동일한 품질을 구현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브랜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은 시간이 흐를수록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관리가 잘 된 상태의 제품은 신품 대비 40~50% 수준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유니크한 아카이브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llector's Comment]
매일 똑같은 무채색의 일상에 다채로운 실타래로 엮어낸 이 가디건 한 벌로 당신만의 따뜻하고 생기 넘치는 계절을 입어보세요.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