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슴 54.1cm 기준 (둘레 약 108cm)
* 표준 신체 치수 기반 예상치예요. 개인 핏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제품 상태 사진 참고
[Brand Heritage]
1876년, 앙젤 란셀이 프랑스 파리에서 LANCEL을 설립했습니다. 브랜드명은 창업자의 성에서 유래했으며, 설립 초기에는 흡연 용품과 가죽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파리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가죽 공예의 정교함을 바탕으로 핸드백과 의류 라인까지 확장하며 프랑스 특유의 우아하고 실용적인 미학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브랜드의 상징인 버킷백 등 시대를 앞선 디자인을 연이어 발표하며 유럽 패션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오늘날 빈티지 시장에서 란셀의 의류는 당대 프랑스 하이엔드 테일러링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희소성 높은 컬렉션으로 평가받습니다.
[Detail Guide]
본 재킷은 깊이감 있는 네이비 컬러로, 폴리에스터 100% 소재를 사용하여 구김에 강하면서도 단정한 실루엣을 유지합니다. 전면은 정통적인 2버튼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소매 끝단에는 3개의 버튼을 배치하여 클래식한 테일러드 재킷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내부는 전체 안감 처리가 되어 있어 착용 시 부드러운 슬라이딩감을 제공하며, 목 뒤쪽의 선명한 골드 컬러 브랜드 라벨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합니다. 견고한 봉제 방식과 더불어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어깨 라인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단정한 인상을 연출합니다.
[Styling Point]
일상에서는 그레이 컬러의 루즈핏 스웨트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격식 있는 믹스매치 룩을 완성해 보세요. 외출 시에는 톤 다운된 베이지색 치노 팬츠와 옥스퍼드 셔츠를 조합하고 브라운 로퍼를 착용하면 세련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필요한 날에는 동일한 네이비 톤의 슬랙스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여 깔끔하고 신뢰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봄과 가을 간절기에 활용도가 가장 높으며, 두터운 코트 안에 레이어드하여 겨울까지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Archive Value]
현재 생산되는 기성복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고밀도 조직감과 탄탄한 봉제 마감은 이 재킷만의 독보적인 가치입니다. 동급 브랜드의 신규 테일러드 재킷이 수십만 원대를 호가하는 점을 고려할 때, 본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이엔드 브랜드의 완성도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클래식한 테일러링 의류의 희소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관리 상태가 우수한 A급 컨디션인 만큼 소장 가치가 매우 뛰어납니다.
[Collector's Comment]
프랑스 테일러링의 정갈함이 담긴 이 네이비 재킷은 당신의 옷장에 품격 있는 무게감을 더해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 브랜드/원산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